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사바스(밴드) (문단 편집) === 기독교와 사이가 나쁘다? === 요즘엔 훨씬 막나가는 놈들(예를 들자면 [[마릴린 맨슨]])등이 많아 큰 센세이션은 안되지만 초창기의 악마적인 기믹때문에 기독교와 사이가 매우 안 좋았다. 사실 이들은 기독교 신자로서,[* 대표적인 악마주의 테마 밴드인 [[디어사이드]]의 글렌 벤튼은 결혼식을 성당에서 하는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다(...) ][* 토니 아이오미는 부모님이 카톨릭 신자이시고, 따라서 본인도 카톨릭 신자라고 한다. 다만 종교활동을 그리 성실히 하지는 않았다고..] 1집때는 대장장이인 오지 오스본의 아버지가 만들어준 십자가 목걸이를 멤버들이 나눠가지기도 했고 오지 오스본 본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광고를 한다.(공연 끝나고 툭하면 God Bless you all이라고 한다) 3집에서는 사이비 예수쟁이들을 까며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을 가져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곡도(After Forever)있었다.(물론 기독교에선 마약을 신에 비교한다고 까댔다). 뒤집어서 들으면 악마의 소리가 들린다느니, 앨범 인쇄 잉크에 피가 섞여있다느니, 모두가 사타니스트라느니 하는 소문은 전부 기획사와 멤버들이 '''상업적 목적으로''' 퍼뜨린 소문이다. 실제로 멤버들은 녹음 중에 마이크에 대고 방귀를 뀌거나 드러머 빌 워드의 수염이 불에 잘 탈것 같다고(...) 수염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거나(결국 빌 워드는 얼굴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라이브 투어 중에 호텔에서 배게싸움을 하거나 퍼포먼스 중에 뒤에 다가가서 [[미트스핀]]흉내를 내는 약간 껄렁껄렁하고 유쾌한 사람들이다. 실제로 토니 아이오미는 인터뷰에서 블랙 사바스, 즉 검은 안식일의 밴드명을 짓게 된 것도 사타니즘이니 안티크라이스트를 모방하거나 사탄 숭배가 아니라 그저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서 지은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기믹수준이 아닌, 진짜로 사탄숭배와 반기독교 성향을 띄며 범죄에까지 연루된 밴드들이 나오기 시작한건 의외로 80년대 후반~90년대에 [[블랙 메탈]]이라는 장르가 나오면서부터이다. 대표적으로 그 유명한 [[버줌]]의 카운트 그리쉬나크[* 그러나 카운트 그리쉬나크의 말로는 자기 자신은 악마주의가 아니고 북유럽 신들을 섬긴다고 하였다] , [[메이헴]]의 유로니무스 등. --[[프란치스코(교황)|실제로는 사이가 매우매우 좋다]] [[카더라]]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bbsId=G005&itemId=143&articleId=24073001|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